정미조가 부른 '어른' 음원 공개 2023. 06. 14 정미조

[어른이 부르는 어른]
“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.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.”
정미조선생님이 부른 ‘어른’ 음원이 오늘 온라인 음악 앱에 공개됐습니다. 원곡을 작곡한 박성일 음악감독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[RE:]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. 드라마 ‘나의 아저씨’ 주제곡으로 워낙 명성이 높았던 곡입니다. 드라마가 끝난 지 꽤 오래됐지만 여전히 이 시대 청춘들을 위로하는 곡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. 슬픔과 고통을 노래하는 정미조선생님의 목소리는 담담하면서도, 극중 주인공이었던 21살 지안의 상처를 감싸는 듯 따뜻합니다. 인생을 오래 견뎌낸 사람이 전하는 고통, 좌절, 희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.